깜찍발랄메모북
체험학습용으로 개발하여 대히트를 쳤던 책
어떤 아이는 일기장으로 쓰겠다고 하고
또 어떤 아이는 편지책으로 쓰겠다고 하면서
품에 꼬옥 안고 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.
또 어떤 아이는 시를 모아 놓겠다고도 했지요.
아이들이 책만드는 체험을 하면서
저마다 머리속으로 자신만의 책을 상상했나 봐요.
귀여운 아이들....
체험부스로 밀려드는 아이들을 다 커버하는 책~
만들기가 쉬워서 더 좋았답니다.
[책크기] 14Ⅹ10Ⅹ2 (cm)